3부 사건 때의 밸리 오브 센진. 그 이후...

데스드레인의 폭주로 수많은 생명이 사라진 땅에서 지금도 돌을 쌓으며 죽은 자들의 명복을 비는 외팔이 본즈, 어콜라이트

그리고 그 힘을 목격했던 카부키콤의 닌자들

그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 필그림 다크워터입니다.

마지막 장면을 읽었을때 참 여운이 남는 작품이에요.

어떤 면에서는 황야의 삼닌 절망편, 혹은 서유기 닌자편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마침 오늘 하루 종일 비가 온다던데 어울리는 분위기의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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