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주변으로, 카이트 부대가 연이어서 차례로 착지해 오기 시작했다. 마이트이카루스는 이번 전격적 작전을 위해 중앙에서 파견되어 온 증원부대의 장이자… 타이쿤의 총애를 받는 기예의 센시였다. 즉, 수업으로 단기간 내에 카라테를 높여, 실제로 카이덴한 리얼 닌자인 것이다.


이곳 네더쿄우에는 옥석이 섞인 불한당 모탈들이 인생의 한방 역전을 꿈꾸며 모여든다. 타이쿤은 그런 조무래기들에게 코쿠다카를 내려, 게닌으로 만든다. 그들의 소망은 모험과 무훈을 거쳐, 실제로 강대한 닌자 존재가 되는 것이다. 불쉿이다. 기왓장 좀 깨고 목인 좀 때려서 초인이 된다? 물러터졌어.


하지만, 이 마이트이카루스처럼, 정말 수행을 거쳐 닌자가 된 자도 존재한다. 메탈팔코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비행기술과 악수에서 느껴진 카라테를 보면 명백. 소문은 사실이었다. 즉, 극히 드물게, 실제로 닌자가 되는 자가 있는 것이다. 아마도 코쿠다카와… 또다른 어떤 비밀을 통해서.


메탈팔코는 주의깊게 마이트이카루스의 카라테를 가늠했다. 물론, 닌자 소울 빙의자로서 경험을 쌓은 그와 같을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타이쿤에게 있어서, 수업을 거쳐 게닌에서 닌자가 된 자의 가치는 높다. 성공의 실례이기도 하거니와, 더 많은 지원자를 국내외에서 끌어모으는 광고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S3 제3화 【데스·프롬·어보브·UCA】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