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우연히 상황이 맞물려서 함께 싸웠지만
그렇다고 응어리가 해소된 건 아니기에 자웅을 가려하는 그 오묘한 상황
실제 그윽하다
분명 방금 전까지만 해도 닌자의 횡포에 고통받는 모탈이었으나
이제는 한 순간에 닌자가 되어버린 간도의 상황을
당연하다는듯 표현하는 나레이션 매우 그윽하다
제일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
나라쿠 닌자의 엔트리를 보고
본능적으로 자신의 목숨을 갉아먹는 짓수를 사용하는 이그조스천
강자는 강자를 알아보는 그 느낌이 매우 그윽하다
그윽하지는 않지만
닌자 중에는 변종이나 다름없는 데스드레인의 똘끼가 잘 느껴지는 슬랭이 매우 맛있는 장면
말이 안 통하니 뽑아낸 모가지로 피 서예
상황이 매우 그윽하다
아무튼 요고유키상은 신인것
'그렇게 놀랄 광경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는 닌자이기에...' 스고이... 스고이 그윽함!
후웅크=상이 후지키도를 붙잡았을 때 와일드헌트=상의 "미련한 놈"이라는 한 마디가 매우 함축적이고 그윽했사와요
ㄹㅇ
토도메오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