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회사에서 오랜만에 외국인 바이어를 만나서 접대했는데
일본인이었다. 그윽하게 좋은 스피킹후에 웃으면서 바이어와
헤어졌는데 그만 사요나라라고 가볍게 하면 될것을 처절한 목소리로

“싸요나라~!”

라고 외쳐버린 것이다.. 이것이 인살중독의 무서움!

바이어는 다행히도 인살어에 대해 이해하는지 도모하며 웃으면서
헤어졌지만 겉으로만 웃고 속으로는 불쾌하게 여기며 계약을 취소
하거나 한다면 난 이에 대한 사죄로 셋푸쿠후에 청계천에 감싸여
흘러가는 것이다.. 나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