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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릇에 담긴 건 신(辛)라면이 아니라 신(sourness)라면이었다!


입 안에 넘쳐 흐르는 아밀라아제로 세푸쿠하라는 인스턴트 라면 쉐프=상의 메시지!


닌붕=상은 눈 앞이 깜깜해졌다!

나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