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 닌자 클랜의 타이거 카라테는 그 흉폭함이 이를 데 없다더니..'

몽키섹스는 보오를 한 번 땅에 친 후, 벵갈 타이거를 향해 겨눈다.

'이 나의 보오 카라테로 곤죽을 내주마.. 벵갈 타이거=상.'

찰나의 정적이 흐르고, 두 명분의 날카로운 카라테 샤우트가 울려퍼지고 천지를 진동케하는 파격음이 터졌다.

'사요나라!'

이어진 폭발음과 함께 산산조각난 지면의 분진이 개이자, 그곳에는 잔심한 채로 서있는 한 명의 닌자의 실루엣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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