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점◆
최근에 일본여행을 다녀왔사와요.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표는 물리서적을 구하기였다.
하지만 그렇게 쉽게 풀리지 않았는데, 일반 서점에서는 취급도 안하는 책인 것이다.
스파이패밀리 같은 히트작과 소년만화 점프작품이 존나게 많았는데, 닌자슬레이어는 코빼기도 구경을 못한 것이다.
서점을 네 군데 쯤 돌아다녔는데 단 한 곳도 판매하는 곳이 없었음.
직원=상에게 자문을 구해도, '시발 이 외국인 뭔데 그 책을 찾지?' 하는 묘한 정적만 흘렀는데...
도대체 어디서 찾을 수 있는거냐, 네 이놈 닌자슬레이어=상!
마지막 희망이 십덕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만다라케뿐이었다, 나무삼;;
그곳에서도 기대컨 하면서 직원=상과 가볍에 아이사츠 하고 닌자슬레이어 곰익스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위의 상황과 똑같은 잠깐의 정적이 흘렀는데,
"따라오세요." 하면서 나를 이끌고 갔다....
이윽고 서점 깊숙한 곳에 끌려갔는데
"끄악!"
드디어 찾던 닌자슬레이어 콤익스를 발견했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듬성듬성 있었는데, 덕분에 이그조스천=상의 최후가 단긴 4권 물리서적으로 감상하지 못했다.
정체모를 닌자의 가로채기 앰부쉬 ;; 시팔ㅋ
아쉽지만 4권은 다음 기회로 미루도록 하고...
여하튼 구하긴 구했지만 1부 네오 사이타마 인 플레임은 구경도 못했다.
1부는 이제 증판 안하는 모양임;
그래도 2부는 있기라도 해서 다행이니까,
근데 생각할수록 빡치네; 일부러 4권만 사간거면 ㄹㅇ 저격밴 아님?? zz
무엇보다 이 만화에 대해서 물어볼때마다 현지인들이 이 외국인이 특이한거 찾으시네~ 하는 듯한 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
택시=드라이버 상에게도 물어본 적이 있었음.
빠르다!
빠르다!
빠르다!
나"어디보자, 닌자슬레이어 라는 작품을 찾고 있는데, 잘 안보이네요;"
택시드라이버"허허 혹시 홋카이도 뉴비입니까?"
나"무슨 스고이 실례!! 저는 홋카이도 뉴비가 아닙니다!!"
택시드라이버 "아이엣"
"그나저나 그 창작물 이상하지 않습니까? 닌자들이 일본어로 인사하고 싸우는 이상한 작품ww"
이라는 대화도 나눈 적이 있습니다...
여러모로 괴짜취급 받는건 여기서도 똑같은득;;
마지막으로 도우너=상이나 보고 가라....
그리고 유륜 존나 크게 그리더라;;
◆이상입니다.◆
검열을 위해 원본 풍만의 주소가 필요하니 조속히 달아주시와요
닌자같은건 없대두
요고유키=상 빅파이 취향 중점
하하 곰익스같은건 실존하지않는데
곰익스의 절반은 제가 가져갈겁니다
본 헤즈도 오사카 여행갔었을때 온갖 만화들이 모여져있는 거대한 가게에 들어갔지만 닌자슬레이어는 찾을 수 없었던.....이정도면 무라하치 당하는것이 아닌지? 나무삼!
그득한 교토식 와자에 당한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무서움!
아마존 킨들 중점!
약소ip의 눈물...
닌슬이 이렇게 인기가 없다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