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로마 카라테는 사실

오래전에 실전된

매우 잔인한 암흑 카라테로



비인도적 흉기인 채찍을

주 무기로 사용한다는 잔인성 탓에

천하의 닌자들 마저

배우는 것을 꺼려 했을 정도로

사악한 카라테 였다


그럼 닌자들 마저 꺼려하는

이 끔찍한 흉기를 무기로 사용하며

신성 로마 카라테를 만든

인면수심의 몬스터는 과연 누굴까?



신성 로마라는 이름에서

이미 예상 했겠지만

이번에도 사악한 컬트 닌자인

지저스=상이 범인이다



채찍 따위는 별거 아니라는
변질자도 있겠지만


신성 로마 카라테의 채찍은

이타미 닌자도 실금 할 만큼
비인도적인 흉기로


실제 엠페러 네로=상도
채찍질이 두려워
실패하긴 했지만

채찍질로 죽을 바에야 라면서
세푸크 하려 했다



채찍이 이렇게 두려움을 사며

비인도적인 흉기라 불리는 이유는

본래 토쳐링 툴 이었던 점도 있지만



주된 이유는

지저스=상이 본보기라며

반항한 닌자를 단번에 죽이지 않고

뼈만 남을때까지

채찍으로 살점을 컷팅하여

참살한 사건이 원인으로



이는 모탈들에게
자리세를 뜻으며
신전의 금을 전부 스틸 했던
헤로데 템플 테러 사건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이후 벌어진 참사는 너무 잔인해 그리지 못했다)


이 당시 지저스=상의 채찍 와자가
얼마나 사츠바츠 했는지
이 참상을 후대에 전하고자
모탈 닌자 할것 없이
이 당시 피해자들이
정말 많은 자료를 그림으로 남겼다


(유다=상을 제외한 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치는 모습)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신성 로마 카라테는

와자의 창시자인
지저스=상 탓에
몰락하게 됐는데



안 그래도 와자의 습득 난이도가
스고쿠 하이한 카라테에 속하는데



지저스=상 본인이
삼도 리버를 건너기 직전까지
채찍을 맞아 본 것을 계기로

채찍도 맞아본 사람이 더 잘쓸수 있다며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하는
혹독한 수련 과정을 추가 시킨 탓에

이 잔혹한 수행을 버티지 못하고

신도를 제외한 제자가 점점 줄어들다
결국 14~15세기 쯤

신성 로마 카라테는 사실상 실전 되었고



현재에 와서는

그 존재 마저 잊혀져

실전 되지 않은 와자들도

본래 와는 다른 네임으로

세계 여기저기에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