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거슬리는 일은 없다.
작중에는 이미 많은 동성애적 혹은 범성애적인 닌자들이 등장해왔다. 네더퀸=상, 저스티스=상, 재버위크=상과 블루 오브=상 기타 언급되지 않은 닌자들이 스쳐지나가듯이 자신의 성적지향을 밝혀왔고 그들의 등장이 눈살을 찌푸려지는 일은 없었다,
그렇다면 왜 일까?
이유는 단순하다. 본모는 이들을 남들과 다르다하여 그것을 굳이 두각을 드러내는식으로 표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자연스레 이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어찌 사악한 방법이란 말인가?
PC에 쩔은 이누아카짱 작가들은 기존에 존재했던 작품에 기존의 팬층들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 시켜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극단적인 이들의 호응만을 이끌어낼 뿐이었다. 그러나 본모는 자신의 작품에서 정당히 이를 드러내었다.
사실 소수자를 위한다는 것은 그리 굉장한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슈퍼히어로 불멸의 신화 다큐멘터리에서 한 흑인이 UCA의 유명한 고믹스 히어로 스파이다마에서 단순히 피터 파커가 흑인 동급생에게 아주 평범하게 인사하는 장면 하나로 얼마나 감동 받았는지 모른다 감탄했다고 좋아하는 장면이 나온다.
다르다는 것이 아닌 일상의 일부로서 평범하게 자신을 받아들여줬음을 그는 기뻐한 것이다. 나는 본모의 방식을 매우 좋아한다. 캐릭터에게 사랑할 이유를 주고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니까.
요즘 인터넷에서는 혐오와 증오가 넘쳐난다. 가끔은 가슴 아프게 느껴지기도 한다. 세상에 나쁜 이들도 있다면, 좋은 사람들도 있음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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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올바름이라는 이름을 내세우는 이들은 자신과 의견이 다른이들을 포위해서 경봉으로패는 모습만 보여주었기에 비호감인것이다
나 또한 싫어한다. 진짜 싫지. 자기들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 수단으로서 작품을 이용하고 가르치려들며 도덕적 우월을 내세우며 오만하게 구는 꼴들이 눈꼴 시렵지. - dc App
도덕적 우월을 내세우는데 실제로는 도덕적으로 열등하다는 게 더더욱 포인트...
3부의 아마쿠다리의 탄압에 맞서는 소수자 닌자들의 구도가 참으로 그윽했다
정치적 올바름을 내세우면서 무라하치를 가하는 오토코-페미니스트=상은 본인이 되려 무라하치를 당한다는 걸 모르는 것이 아이러니한 것이와요
그들은 대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만족 중점 요쿠바리인것이다
그들이 하는 행위가 그들이 혐오하는 이들의 행위와 근본적으로 같다는 점이 실제 소설의 클리셰를 방불케하여 복잡한 감정을 느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