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슬레이어의 구도는 닌자라는 특별한 종족과 모탈이라는 일반인의 대립구도로 이뤄져 있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게이 닌자 레즈 닌자 흑인 닌자 장애인 닌자가 나오더라도 그 인물은 엄연히 닌자라는 종족에 속해 있고,

결국에는 그 닌자가 어느 조직 속에서 어떤 가치관으로 행동하느냐가 더 중요하게 다뤄진다


그렇기에 지체장애인 비홀더의 장애성, 스미스의 인종, 네더퀸의 성적 지향보다는

비홀더가 지 몸 가지고 구라까지 쳐가면서 모탈들을 선동하다가 역돌격 짓수에 폭발사산당한 것,

마약팔이 야쿠자 모탈 스미스가 NRS에 당해 몇 번이고 오히간 코앞을 오간 끝에 실제 그윽한 본즈로 개과천선한 것,

(1대 휴지 슈리켄=상이 흑인인가 했는데 피부색이 뭔가 애매하게 그려져서 스미스=상으로 대체함)

니쵸무 스트리트를 지키기 위한 네더퀸의 고군분투가 더 중요하게 그려지는 것이다


그런데 똑같이 이종족 컨셉으로 월드와이드 베스트셀러를 내놓고 

등장인물 이름을 칭챙총 따위로 짓던 모 덴-짓수 매직 멍키 시리즈 작가의 꼬라지를 생각해 보면 

산시타 JK롤링=상과는 달리 본모는 PC 이슈에도 SJW에게 당하지 않을 만큼 기반 지식이 있는듯한....

왼쪽으로도 오른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그윽하게 작품을 써내는 본모는 실제 붓다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