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카이야,자이바츠,아마쿠다리끼리 서로 세력다툼하는 세계관에서 진짜 원수인 다크 닌자가 자이바츠의 수장이 된건 닌슬 탓 아닌지?


만일 닌슬이 없더라면 다크 닌자는 라오토모의 식스게이츠로 일하다 자이바츠 그마들에게 적으로서 처리당했을텐데 닌슬의 복수는 처자식의 직접적 원수인 다크 닌자만 출세시킨 꼴이 아닌지?


그 모든 장대한 복수의 행보는 결국 나라쿠의 욕망만 채워줬을 뿐, 직접 처와 자식을 칼로 찔러죽인 다크 닌자는 잘먹고 잘산다는 점에서 복수의 허망함만 더해주는가?


아니면 나라쿠 내부에 처자가 있다는 점에서 그래도 만족스러워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