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적인 기억상실을 유발하는 짓수를 가진 닌자 A와
그 닌자와 이쿠사 배틀 중인 닌자 B가 있다고 하자
B는 A와 아이사츠를 나눈 후 이쿠사에 돌입했는데
A가 그 바로 아이사츠를 했다는 기억을 날려버리면 (B는 A를 방금 막 만난 것으로 인식하게 됨)
B가 취해야 할 올바른 행동은 무엇일까?
1. 상황 판단으로 '아이사츠를 미리 했을 것'이라 판단되면 계속 이쿠사를 이어나간다
2. 아니다. 만에 하나라도 아이사츠를 생략하게 되면 스고이 실례이므로 한번 더 아이사츠를 한다.
만약 2라고 하면
A는 자기 짓수를 이용해 저 상황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것이므로
1. 두번이나 아이사츠를 해버린 산시타를 비웃으며 그 아이사츠를 무시하고 계속 공격을 이어나가도 되는 것인가?
2. 아니면 상대에게 아이사츠를 할 의지가 있었다는 게 더 중요하므로 A는 그걸 또 받아줘야 하는 것인가?
아마 멘탈리스트 보면 둘다 2일 거 같긴 한데
심각한 가라테 응수 중에 저런 딜레마에 빠지게 되면 앰부쉬라고 주장하며 A가 1을 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기억이 지워졌어도 아이사츠중 상대의 살의를 못 느끼고 못 피한 자가 산시타
아이사츠를 생략하고 엠부쉬를 가했다면 1.성공하면 그 자체가 카라테 2.실패하면 산시타 쉬운 결론 아닌지? 실제 히스토리는 카치구미에 의해 쓰여진다. 즉 어찌됐든 죽은 닌자가 잘못인거다. - dc App
"무엇이든 폭력으로 해결하는 것이 제일이다."
정답은, 정답은 "실제 상관없다" 왜냐하면... 적흑의 광인-앰부쉬-난입으로 A B 모두 폭발사산하기 때문이다
한국 닌붕이들이 많이들 착각하는데 아이사츠는 허점을 찾아내서 이용할 고리타분한 규칙이 아니라 이쿠사에 임하여 상대방을 존중하도록 닌자들의 정신에 깊이 각인된 예의작법인 따라서 전투 도중에 아이사츠한 기억이 없어졌을 때 B가 정신을 못 차리면 A가 공격해서 죽이면 그만이고, B가 아이사츠 없이 공격하면 반격하고 아이사츠에 들어가면 되돌려줘야 하는
인지론적 철학 아이에에..
네오코리아 군부의 내부클랜 원소사이어티의 아치닌자 전헤드라이트=상은 이렇게 말하였다 실패하면 산시타 성공하면 와자마에!! - dc App
그 이론대로라면 취권 짓수는 실제 강한것이 아닐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