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닌슬이 의외로(?) 설정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작품이라는 점....
닌자는 총탄 따위보다 훨씬 강한 짓수나 쿠나이 연사를 맞고도 살아남는데
왜 고작 총탄을 한대 맞으면 죽을 수도 있는지
왜 닌슬이 맨몸으로도 온갖 도구를 상대로도 이겨나갈 수 있는지
사이버네틱 수술을 받은 닌자들이 왜 비개조 닌자보다 더 강한 모습을 잘 보여주지 못하는지
다 제대로 설정이 짜여져 있는거 보고 좀 놀람.....
그냥 생각나는대로 트위터에 끄적여서 연재하는게 아니었음... 무서움!
선트윗 후설정 일지도 모른다
닌자 각력 일반인 3배 설정에 대해서도 언젠가 풀어주길 바라요
ㄴ 그설정은 인터뷰에 나왔었고 가끔보다보면 설정 충돌및 변경들이 존재하기는 하는 그럴때마다 본모의 서재에서 예전 설정노트가 발견되었다며 넘어가기는 하는데...
실제 내적으로는 일관성이 상당히 있음
근데 일부러 그걸 작가들이 어긋나게 하기도 함 지리를 일부러 틀어놓거나
일단 샤드의설정은 이야기내적으로 일관성있게 나온모습을 정리한것
하지만 자식이 죽은 항쟁에 참가했던 닌자들은 전부 죽이는 닌슬이 진짜로 자식을 직접 죽인 다크닌자=상의 복수에는 크게 집착하지 않아 보이는건 다소 일관성이 없는게 아닌지... 번역가들의 케지메 안건이 아닌가 싶은
3부시점에서 '나는 죽은 사라리맨을 그만두겠다'라고 선언
일단 2부 끝나고 다크닌자가 오히간에 쳐박혀 버려서 킬각이 안나오는 것도 있고 후지키도 본인도 일개 사라리만으로 남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니 오히간 어딘가에 있을 다크닌자를 잡아 족치는 것보다 리얼 닌자로써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데 중점을 두는 것으로 보이와요
그 설정에 팬이 되어버린
왜 총맞고 죽는거지
한마디로 표현하면 노 가라테 노 닌자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