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쑥만 먹으며
햇빛을 보지 안고 동굴 속에서
100을 버틴자가 인간이 된다


한반도의 주민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는
하늘의 테스트를 통과한 베어가 인간이 되어
신과 맺어 졌다는 에이션트 조선의 건국 모노가타리


모탈들은 그저 한낮 페어리 테일로 취급 할 뿐이지만
이 이야기는 사실 인간=닌자가 되기 위한
조선 버전 하나미 의식의 최초 기록으로 그 내용은


스카이 닌자 환웅=상의 선택을 받은
베어클랜의 수장과 타이거 클랜의 수장이
특수한 오가닉 약물 섭취 한뒤
빛이 들지 않는 동굴에 들어가
이쿠사를 벌여 상대를 포식한 후
100일간 동굴에서 살아남는
실로 고독을 방불케 하는 끔찍한 의식인 것이다


이후 의식에서 살아 남은 베어 클랜의 수장은
환웅=상의 반려가 되어 킹소드=상을 양자로 들이며
에이션트 조선의 국모가 되었지만


베어 클랜 수장에게 잡아 먹혀
수장의 시신마저 찾지 못한 타이거 클랜은
동굴에 남아 있던 오가닉 갈릭과 쑥을 회수


베어 클랜에 대한 피의 복수를 다짐하며
독자 적인 방법으로 닌자를 양성하였고


이것이 지난 4000년간
한반도 전역에서 일어난 호환의 기원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