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붓다=상 즉 안타이 붓다=상의 목표가
네오사이타마 지사 선거에 출마하여 승리하고 일본을 지배한다 인데
닌자씩이나 되서 모탈이 만든 체제로 승리한다는게 좀...깬다고 해야하나
방식은 다르지만 각자 세계정복이 목표였던 로드 아가멤논 타이쿤
눈자나 그 비슷한 존재가 되고싶었던 브레스하트 세트
싯카의 지배자가 되고 싶었던 신윈터가 그나마 비슷한 목표를 가지긴 했는데
신윈터도 자기 카라테 짓수 손케이로 싯카를 지배(와 보호)하려고 했지 왠 시장선거...
닌자소울 7개나 갖고있으면서 닌자로써의 에고보다 정치가/재력가의 에고가 더 강한거같음
어딘가의 츠요이 상원의원이 생각나는
겉모습으로 추정하건데, 모탈로 오랫동안 살다가 닌자가 된 만큼 모탈의 시스템이 익숙했을 것 같다...
고대의 리얼 닌자들도 모탈 문명에 암약하여 비선실세로 지배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 이는 후지오가 다크 뭐시기가 되는 에피소드에서 설명되는
시장은 실제 공직으로서 비선실세가 아니라는 반론이 있을 수 있는 그러나 시장은 굳이 따지자면 비선실세는 아니지만 닌자라는 정체와 소우카이야는 암흑 속에 있으니 어느 정도는 맞다고 생각하는
닌자가 생리적 번식이 아닌 밈적 번식을 하는 존재인 이상 닌자 사회가 모탈 사회의 하위에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대놓고 교토성 띄워놓고 모탈죽인다빔 뿌려댔던 로드나 시스템 자체를 재구축하려고 했던 아가멤논 등 정작 역대 보스들이 그런 방식을 따랐냐 하면 아니라고 할 수밖에... 닌자로써 모탈을 착취 지배하는 것과 닌자임을 숨기고 모탈을 착취 지배하는것은 다르다고 생각하와요
로드=상의 위용이 높았던 것은 사실이나 그것은 교토성의 버프를 받은 것이었으며 그들의 궁극적 계획인 눈자 지배는 가능성이 불명확한 금태양=상의 경우 그의 계획이 성공하면 닌자들은 헤이안 말기에도 비할 수 없는 상태가 될 것이 자명하며 금태양=상은 그 자신 또한 하나의 톱니바퀴라 여겼기에 그의 계획은 지배나 닌자와는 거리가 있는
그게 고래부터 내려온 닌자들의 수법 아니었을지
보통 닌자들은 문명에 숨어들어 그 과실만 따먹었다고 하니 직접 투표를 통해 시장이 되려고 하는 붓다=상은 좀 이질적인 것 같긴 한 로드=상도 교토의 시장이 되려고 하지는 않았고
아가멤논=상이 더 많은 권한과 부하를 지녔을 뿐 방식 자체는 라오모토=상이랑 별다를 바 없었던 걸 감안하면 그냥 초창기 닌슬의 한계라고 보는 것이? 오히려 닌자 렐릭이나 유실된 하이테크 기술 같은 뒷배 없이 순수하게 올라온 라오모토=상이 어떤 의미로는 더 대단한 - dc App
오히려 그 모탈스러움이 안타이 붓다=상을 더욱 그윽하게 만들어 주는것인데... 닌자 소울에 잡아 먹히는 것이 아니라 모탈의 자아를 유지하면서 닌자의 파워를 이용하는 것이 라오모토=상의 그윽함이라고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