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어쨌다는 건가」 「응? 이건 말이야, 보오·오브·더·트래블러라고 하는 물건으로……」 「드래곤·도죠가 소장한 렐릭이군」 「맞아맞아…… 맞아……?」 클로저의 눈앞에 지금, 제트 블랙의 닌자가 버티고 선다. 머플러 천에 등자색 불꽃이 피어올랐다.
「도-모. 사츠바츠나이트입니다」 사츠바츠나이트는 클로저에게 결단적으로 아이사츠했다. 그리고 갈파했다. 「오랜만이로군, 케이토·닌자=상!」 「누웃……!」 클로저는 약간 당황했다. 「무슨 말인지」 하지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클로저를 응시하는 사츠바츠나이트에게, 그는 쓴웃음을 지으며, 순식간에 복장을 몸에 휘감았다.
「잘도 간파했군. 하지만 생각해 보게. 그 인식이 함정일지도 모른다고? 내가 케이토라고 굳이 귀공에게 간파시킨다는 것 자체가 나의 함정이었다면, 귀공은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낼 수도 있지 않을까? 즉, 내가 케이토 닌자인 척하는 다른 아무개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 「이얏!」
「시츠레이!」 케이토는 사츠바츠나이트의 카라테를 피하고, 간격을 두었다. 「내가 아이사츠에 응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공격을 가하다니!」 하지만 사츠바츠나이트는 그 말에 넘어가지 않고 고개를 저었다. 「그대에게는 아이사츠에 응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다. 예의에 어긋나는 것은 그대다, 케이토·닌자=상」 「……흥」 코웃음을 치며 오지기를 돌려준다. 「클로저입니다」
- 【얼터·오브·말법칼립스】 중
아이사츠는 하기 싫은데 규칙 때문에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닌자들의 본능에 각인된 예의범절임을 잊어서는 안 되며, 편법으로 어떻게 우회해보려는 건 닌자에 대해서 잘 모르는 뉴비나 할 법한 발상인
오직 넨자의 경지에 이르른 비하이브=상 만이 그 족쇄를 벗어날 수 있었던....
즉 이거다 비하이브=상은 거의 논자
"도-모. 엠프레스 입니다" "아이사츠 해보렴, 무례한 아가씨" 야모토는 모래와 흙을 꽉 쥐고서 힘을 넣으려고 해보았다. "이얏-!" "응앗-!" 엠프레스가 그곳을 향하여 인정사정 볼 것 없는 케리 킥을 펼친다. 야모토는 벽에 나란히 선 분재 화분들 속에 쳐박혔다. "아이사츠 해보렴!" 엠프레스가 분노에 찬 목소리로 소리 질렀다
이런거나 가끔 닌슬=상이 산시타 닌자에게 빨리 아이사츠를 해라! 라고 분노하면 그제서야 도모- 산시타입니다. 라고 아이사츠하는 장면이 종종 나오는걸 보면 일부러 아이사츠 좀 천천히 하면서 태세를 정비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긴 한
아이사츠를 되돌려줄 때 호흡을 조절해서 자신이 원하는 순간에 이쿠사를 시작하는 건 실제 번역팀에서도 권장하는 유효 테크닉인 하지만 이건 극히 순간의 타이밍에 달렸을 뿐이고 일반 상식적으로 대답이 늦다고 여겨질 정도면 닌자의 아이사츠에서도 시츠레이인 건 마찬가지인
산시타들은 아이사츠 늦는 것 말고도 예의범절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이상할 건 없고 롱두어처럼 빤스런하지 않는 게 다행일 정도인
대답을 늦게 안하는 경우에도 큿... 네놈은 네오 사이타마의 사신... 광인이 어째서 여기에? 도-모 이런 식으로 앞에 잡설 잔뜩 해놓고 자연스럽게 아이사츠 늦게 하는 경우도 종종 보이던데 이런식으로 은근슬쩍 시츠레이인지 아닌지 애매한 선에서 꼼수 부리는건 아닌가 싶었던 경우도 많았던
「아이사츠도 하지 않는가! 포레스트·사와타리=상!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수리켄을 되던졌다. 「이얏!」 적은 공중에서 큼직한 마체테를 휘둘러, 수리켄을 쳐 떨어뜨렸다. 「이건 앰부시의 범주다, 닌자 슬레이어=상. 정글에서는 항상 적에게 둘러싸여 있다!」 「정글? 여전히 상태가 이상한 남자로군」 닌자 슬레이어는 혀를 찼다. 「이얏!」 다음 발판으로 옮겨가며 「어째서 그대가 여기에? 서바이버·도죠는 어떻게 했나. 소우카이야의 개가 된 것인가?」 「그건 이쪽이 할 대사다, 닌자 슬레이어=상!」 포레스트가 외친다. 실제 광인인 포레스트 사와타리의 경우를 봐도 이 정도로 '상태가 이상'하지 않다면 제대로 아이사츠를 하는 게 정상이라고 여겨지는
시즌 4에서 마스라다가 누구 도망칠 시간을 벌어주려고 천천히 아이사츠를 하는 장면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