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키도=상 충분히 매력적인 주인공이고 그동안 쌓인 서사와 추억도 있는데
4부에선 왠 듣보잡 처음보는 놈을 주인공 시킨다고 하길래 솔직히 좀 마뜩잖았단말임
근데 읽다보니 어쩔수가 없었겠구나 하고 이해됨..
상대의 무술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그 어떤 상황에도 대응하는 무의 화신!!
초-천재닌자!!(이름 잊음)
응 ㅋㅋㅋ 무술 그딴거 소용없는 존나 엄청 빠른 촙 연타로 죽여버릴거야 ㅋㅋ
마음껏 대응할 수 있는 무술 고민해봐 ㅋㅋ 존나 엄청 빠른 촙 연타 절대 못막음 ㅋㅋㅋ
폭발사산!
그래서 이번엔 상대 공격을 완전히 막아내는
절대방어술을 쓰는 최강의 방패!!
인머시기=상(이름 잊음)
응 ㅋㅋㅋ 니 진동수랑 내 주먹 진동수 맞춰버릴거야 ㅋㅋㅋ
마음껏 방어해봐 ㅋㅋㅋ 진동수 맞춰버리면 절대 못막음 ㅋㅋㅋㅋ
폭발사산!
이래버리니까 후지키도가 너무 강해져서 도저히 더 주인공으로 활약시킬 수 없었겠다 싶어서 납득 됐음.
적들 입장에서는 이건 너무 불합리한거 아니냐고 오히간에서 울부짖으면서 억울해하고 있을 듯
너프를 먹더니 더욱 하드보일드해진 후지키도
보스 잡고 파밸조절겸 나라쿠 휴먼시켜놨더니 미친듯이 강해져서 감당이 안되는..... 사실상 나라쿠가 후지키도 성장 억제기였던
아무튼 직접 접촉만 안 하면 될 것 같다는 논리로 쌍절곤 갖고 번개를 쳐내는 시점서 주인공보다는 최종보스에 더 어울리는 놈이 되버린 wwwww
번개 쳐내기 전부터도 산성액이 눈차쿠와 접촉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빠르게 쳐내서 부식 면역 시키는 기교 정도는 가뿐히 해냈던... 후지키도=상.... 너무 강하다아앗
3부까지 보여줄 광인스러움은 다 보여준거같음
하지만 마스라다는 정산인이라서 재미가 떨어져 -
본모가 후지키도로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할만도 함 달 쪼개고 달에서 지구로 돌아오면서 대기권에서 폭발사산까지 시켰는데 뭘 더해야하나 싶긴하지
생각해보면 주인공 교체 안했으면 카츠 완소 잡으러 레이드 뛰러 가는 내용 연재하면 되긴 했을 듯.. 근데 그러면 완결이라 일부러 좀 더 오래 연재하려고 교체한건가...
죠타로=상에 비하면 너프사유도 나름 깔끔한
후지키도가 닌자 슬레이어에서 벗어난게 일종의 구원이라서 그럼. 그대로 계속 싸웠으면 역대 닌자 슬레이어들처럼 폭발사산을 당할 운명이라서
폭발사산도 아니고 흑염으로 화형시켜서 지옥같은 고통을 안겨주고 떠나던데 설마 닌슬도 닌자라서 존나 고통스럽게 죽여버린다는 나라쿠=상의 의중인가 싶은
육체가 한계에 달해서 쓰러지든 혹은 싸움에 지쳐서 쓰러지든 나라쿠라는 존재가 그런걸 용납할 수 없어서 모든 닌자 슬레이어의 최후는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