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같은 구성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평소보다 썐놈들이 잔뜩나와서 평소보다 높은 퀄리티의 액션을 마구 때려붓는 느낌이었음
마지막에 꿈에그리던 3닌슬 공동전선 나오는것도 그렇고 진짜 완전 극장판임
의식 참가자들도 다 개성넘쳐서 재밌었는데
샨로어/컨버지 : 애초에 바뀔예정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라 그런지 캐릭터성은 가장 부족하긴 했음. 그래도 젠다보다 훨씬 스케일크게 저지르는거 보여주면서 기대감 높이는 역할은 제대로 한듯
케이무쇼/벨제부브 : 여기부터 이제 앞으로 사냥꾼들의 카라테가 장난이 아니라는게 확 드러나서 긴장감이 엄청났음. 식스게이츠 둘이나 상대해도 가지고 노는 수준이면 소우카이야 좀 분발해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마지막에 벨제부브 죽으니까 판엎으려고 난입하는거 좀 웃기긴했음
시즌2떄도 그랬는데 인시너레이터 씹호감이라 오래가면 좋겠다
케이토/마크쓰리 : 갑자기 어디 영애물 러브코미디에서 넘어온놈인가 싶었는데 카라테 해상도가 높아서 아주 좋았다. 영국식 차도 솔직히 나올때마다 존나 웃었음
다른 사냥꾼들 다 죽은거 생각하면 사실상 진짜 승자가 아닌지
케이토 = 멀린 스포는 미리 알고있었는데 분명 이대로 사라질 캐릭터가 아니라서 시즌5때 무슨짓을하나 또 봐야할듯
오모이/사로우 : 카타오키가 사악닌자였다면 어디까지 갈수있나 보여준 캐릭터인듯. 닌자주제에 우키요한테 얻어맞는수준의 카라테는 진짜 카타오키 그자체아닌지
일본에서는 사로우 인기가 엄청났다던데 아마 가장 소시민적인녀석이라 그렇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음.
오모이닌자는 잘 모르겠다...아무튼 사로우 동정은 뗴줬네
아이언코브라/메이헴 : 아이언코브라가 만담을 담당하고 메이헴이 카라테해상도를 담당하는 완벽한 콤비였음. 진짜 정정당당하게 아무튼 카라테로 이기면 되는거아님? 하는거나 아무튼 내 메이헴이었으면 이겼음 ㅇㅇ 이러는게 딸바보 아저씨 보는거같아서 극호감. 중간에 나라쿠랑 키배뜨는것도 존나 재밌었다.
유일한 단점은 메이헴이 폭발사산해서 이 콤비를 더 못본다는거
바인/아바리스 : 완소의 사악한 그림자라 사츠가이 비슷해지기 딱 좋지 않나 싶었는데 차별화는 성공한거같음. 사츠가이는 진짜 그냥 즐겜충이면 아바리스는 그래도 목적의식이 있는거라던가. 타이쿤보다 더 쌘가??는 잘모르겠음 카라테 실력은 확실히 타이쿤이 위인거같은데 얘는 짓수가 너무 사기잖아
세트/블랙티어스 : 블랙티어스는 유사 케츠벳핀이라고 해야하나 딱히 이거다할 인상을 남기진 못한듯. 걍 세트의 충실한 부하1정도였는데 그런 부하가 나중가면 수십명나오는 바람에 그만. 벳핀조각이라길래 케츠벳핀 또 뒤치기하러 오는거 아닌가만 계속 걱정되더라
세트는 사실상 진짜 흑막이었던거 생각하면 아바리스보다도 악역으로써의 격은 높은듯
완벽하게 짜둔판이 그래피티 아티스트 닌자 하나때문에 망할줄은 신화급 리얼닌자도 몰랐겠지....
카라테도 솔직히 닌슬이 3명인거 생각하면 씹억까당해서 죽었으니 여러모로 억울하다고 볼수있겠다
근데 원래 극장판 악역들이 다 억까당해서 망함
메이햄=상 북극곰의 눈물에 감싸여 있으라...
지나가는 단역인줄 알았더니 거기서 북극곰을 대학살할줄이야...
컨버지는 거대 괴수전을 연상케하는 이쿠사 배틀과 동시에 마스라다의 전투 센스 보여줘서 좋았음
피해는 진짜 크게 입힌거같은데 죽고나서 언급이 별로안되서 그만 ㅋㅋ
나의 메이헴이...!!! 아이언 코브라가 향후 어떻게 움직일지는 알 수 없지만 부디 메이헴을 아끼던 그 마음은 변치 말기를...
ㄹㅇ 새 제자 키우는거 가끔보여주면 재밌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