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헤드=상이 문을 걸어 잠그며 읊는 장면이 유명해져 마케구미에게도 알려졌지만
본래 이는 14세기의 철학-본즈, 윌리엄 오브 위컴이 한 카치구미 스쿨에 남긴 유명한 코토와자다



거기에 뒤의 펑크들을 향해, 그 뜻을 알겠냐며 되묻는 행동... 편차치가 높은 제형들이라면 눈치챘으리라.
이것은 센터시험에 응시조차 못했을 펑크 무리를 향한 잉글랜드 귀족 특유의 그윽함이 담긴 조소!


뒤돌아서는 원심력을 우산에 담아 유리잔을 쿠나이처럼 투척하는 와자마에도 대단하지만, 갤러헤드=상의 정중함 뒤에 감춰진 음습함이 두렵다...!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