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악-!" 페이브먼트는 어깨와 무릎에 수리켄을 받아, 필살의 닌자-활을 쏠 타이밍이 막혀버렸다.
"핫하하하하하! 유쾌! 유쾌함!" 닌자 슬레이어의 사악한 홍소가 새벽을 맞이하는 공원에 울려퍼진다!
"이.....이얏!" 페이브먼트는 기력을 쥐어짜내, 닌자-활을 쏜다! 푸슝! 52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눈 앞에 오른손을 내질러, 날아온 화살을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워 잡았다.
그리고 가공할 속도로 사수에게 되돌려 던졌다. KABOOM! 서로를 잇는 중간지점에 닌자-활을 폭발하여,
머스타드 가스를 확산시켰다. 무효함! "끄하하하! 독-짓수였나 보군! 한번 더 보여 보거라!"

이것은 북두신권 오의 이지진공파...
켄시로=상은 닌자였던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