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셋째 이모네의 사촌 여동생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별로 없으며, 마지막으로 만난 것이 5년 전이었는데

이번 가족 모임에서 재회한 사촌여동생은 키가 무려 184cm의 거한이 되어 있었고,

생선 같은것도 입에 못대던 녀석이 제일 좋아하던 음식이 스시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마치 다른 사람 같습니다! 성장통 때문에 고통스러운 나머지 약까지 복용받았다고 하는데 


펜션 들어가자마자 문 앞에 무슨 바키만화 같은 비주얼의 여성이 서있어 자지러지고 말았읍니다!

이것이 닌자 소울에 빙의된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설명이 가능하겠습니까!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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