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a8175b6866cf33beb98a518d6040398442549e453a29a1886

"유카노=상, 떨어져 주세요, 그 색골 바보 새끼한테서. 위험해." 앰버서더는 유카노를 향해 말했다. "틈을 타서 당신 허리에 손 댈 생각이에요!" "너, 지금 제정신으로 하는 말이냐? 까불지마" 디플로마트가 나섰다. "색골 바보 새끼는 어느 쪽이냐? 발정난 개를 방불케 하면서 관심이나 끌려고 하고!"



"개라고? 그러면 네놈도 개다! 쌍둥이니까. 사위스러워라!" 앰버서더는 디플로마트의 어깨를 밀었다. 디플로마트는 되받아쳤다. "까불지마!" "당신들" "어이 형님, 나미다=상은 어떻게 한 거야? 유카노=상! 이녀석한테는 말이야, 충실하게 돌봐주는 여자가 있어. 그건 어쩌고"



"곡해다!" 디플로마트는 가로막았다. "너는 자신이 유카노=상에게 추잡한 생각을 품고 있으니까, 나도 그럴 거라고 단정할 뿐이다. 유치하다고, 넌!" "형님 행세나 하긴. 이제 와서 사려깊은 척 해도 좋아서 헤벌쭉하던거 다 보고 있었어. 닌자의 와자......"



"이자식이" 디플로마트는 분노로 얼굴이 붉어졌다. 앰버서더는 비웃었다. "아트모스피어에게 휩쓸려서 포에트한 구애 하이쿠라도 읊을 기세였지...... 아니, 못하나" 앰버서더는 정색을 한다. 잔인한 일격의 예비 동작을 방불케 하며. "계속 암자에 틀어박혀 있던 녀석에게 그런 패기는 없으려나"


아무리봐도 나미다=상과 그렇고 그런 관계로 보이는데
유카노=상을 유혹하려던건 대체....

연인이 있는데도 세컨드를 만들려던 디플로맷=상의 잘못인지
수컷유혹페로몬을 뿜어내는 마성의 할망구 유카노=상의 잘못인지
알 수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