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의 닌자 소울에서 뿜어져 나오는 다양한 닌자 클랜의 짓수야 말로 적으로 하여금 대처법을 잃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힘이니, 전자오락으로 비유하자면 '지금까지 나온 모든 보스의 필살기를 섞어 사용하는' 강력한 보스임에 분명하다
단지, 후지키도=상은 나라쿠 닌자가 마치 공략 애드온과 같이 라오모토=상이 사용하는 짓수를 하나하나 알려줬기에 대응 가능했던 것
이는 라오모토=상에게만 해당된 이야기는 아니니, 후지키도=상의 초특급 애드온 '나라쿠'가 아니었다면 그는 이미 삼도 리버를 건넌지 오래였을 것이다
헌데 나라쿠는 어찌하여 타인의 닌자소울을 꿰뚫어보고 대응법마저 알고있는 것인지? 오히려 오랜 세월 죽음과 부활을 거듭해온 다른 닌자들의 소울이 서로에 대해 알고 있어야 되는것이 아닌가?
실제 치트키 중점!
디센션 현상은 과거에도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전자전쟁 이전에는 그 빈도가 적었으므로 죽음과 부활을 여러 번 겪은 닌자는 거의 없을 것인 설령 있더라도 일반적인 닌자 소울은 나라쿠와는 달리 빙의자에게 개입하는 일은 없다고 봐도 되므로 정보 방면의 도움은 기대하기 어려운
실제 라오모토의 패인은 7개의 닌자 소울을 그저 돌려쓸 줄만 알았지 소울에서 시전 가능한 짓수와 짓수를 연계한다던지 조합한다든지 시너지를 일으킬 전술 연구를 소홀히 한 점이다.
그게 가능했다면 사이코 키네시스로 난반 키로시 돌리면서 카나시바리 짓수 사용하고 카라테 미사일을 쐈을 것... 공략 불가능!
귀찮기 때문이다!
그게 한 번에 전력을 끌어내서 소모되는 거라 시너지를 낼 수가 없다 없다
"타임 이즈 머니" 전술 연구는 돈이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지
모든 보스의 능력을 사용하는 최종보스가 컨셉이면 스콜피온, 알바트로스가 보여준 사소리 모즈 말고 식스게이츠 소울 위주였다면 어땠을지 휴지처럼 후마 클랜 소울이 빙의해서 대형 수리켄을 던진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