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의 닌자 소울에서 뿜어져 나오는 다양한 닌자 클랜의 짓수야 말로 적으로 하여금 대처법을 잃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힘이니, 전자오락으로 비유하자면 '지금까지 나온 모든 보스의 필살기를 섞어 사용하는' 강력한 보스임에 분명하다

단지, 후지키도=상은 나라쿠 닌자가 마치 공략 애드온과 같이 라오모토=상이 사용하는 짓수를 하나하나 알려줬기에 대응 가능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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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라오모토=상에게만 해당된 이야기는 아니니, 후지키도=상의 초특급 애드온 '나라쿠'가 아니었다면 그는 이미 삼도 리버를 건넌지 오래였을 것이다


헌데 나라쿠는 어찌하여 타인의 닌자소울을 꿰뚫어보고 대응법마저 알고있는 것인지? 오히려 오랜 세월 죽음과 부활을 거듭해온 다른 닌자들의 소울이 서로에 대해 알고 있어야 되는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