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빨면서 시작하면서 약빨면서 끝나는 스토리인데 클론 야쿠자 도입 이후의 야쿠자 클랜의 모습이나
네오 사이타마 사회에 당연한 것으로 취급받게 되면서 야쿠자 조직에도 속한 닌자, 사이버웨어 시술로 불로불사가 되었지만 담배맛도 못느끼는 오야붕
오야붕이 사이보그가 되어서 자기가 조직을 이어받을 가망이 사라지자 약에 쩔어 타락한 케오스 요소 그 자체인 하시바에
마지막으로 하시바가 손케이가 넘치던 시절 키워내고 마지막에 사태를 마무리지은 아베까지 닌자 슬레이어를 필두로 죄다 시속 100km 넘는 속도로 바닷속을 해엄치는 바이오 살인참치들을 보는것같은 그윽한 에피소드였음
시작부분에서 아베가 언급한 참치들의 이야기가 과거의 하시바가 뉴비 야쿠자였던 아베에게 약물이 위험성과 같이 해준 이야기로 수미상관을 이룬게 쓰잘데없이 감동적이기도 했고
전개가 웃겨서 그렇지 실제 그윽했던
활동사진 펄프・픽션을 방불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