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요로시상도 특히나 파라곤이 집착했을 뿐 이미 본인은 아무런 감정도 없었고 파라곤 죽을 때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날 따르는 건 리얼 닌자들 뿐이라면서 별 감상도 없고
하반신을 사용할 수 없어서 그런 것인지
스스로에게 너무 짓수를 사용해서 그런걸수도
자세한건 스포긴 한데 인생행보 보면 로드는 자기 인생은 진작에 이미 다 타버리고 끝났다고 생각하는거 같은
파라곤이 폭발사산한 후에도 리얼 닌자들이 자길 따를거라곤 하는데 그것도 사실 따지고 보면 파라곤의 꿈에 가깝고
그냥 이미 파라곤이 20년 넘게 자기 씨다바리해주니까 미안해서 그거에 맞춰주다가 파라곤의 생각과 사상에 매몰되서 사실상 파라곤의 꼭두각시나 마찬가지라고 조용히 생각
그 자신의 죽음에도 개의치 않는 로드의 모습조차 파라곤이 그린 로드의 이상적 모습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