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타의 인살어는 어설프니 그냥 본래 말투로 쓰겠음. 쓰다보니 꽤 장문임
일단 전에 다른이가 쓴 념글에서 본 대로 둘은 아치에너미라고 하기엔 너무 부족한게 많다
이전 념글에서도 예로 든 대표적인 아치에너미 배트맨과 조커, 슈퍼맨과 렉스루터를 봐도 그러한데, 둘은 단순 히어로와 빌런, 주인공과 라이벌의 관계를 넘어선 집착의 대상임. 좋건 나쁘건 서로 영향을 미치고, 서로를 쓰러뜨리는 것/체포하는 것이 목적임.
이들이 행하는 최소한 주인공이 행하는 선행의 종착지에 악역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악역이 행하는 악행의 종착지에는 반드시 주인공이 있다. 주인공 역시 선행의 목적이 그 악역은 아니지만, 자신을 노리는 악역을 방치하였을 때 선량한 시민들이 입게되는 피해로 인해 '이녀석을 방치하면 큰 일이 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최우선 사항으로써 집착하게 됨
그러나 닌자 슬레이어와 다크 닌자의 관계는 그저 실력이 비등하여 대비되는 라이벌 정도일 뿐, 서로가 서로에게 목적이 되지 않는다. 닌자 슬레이어는 처자식을 잃은 스고이 타카이 빌딩에 있던 모든 닌자와 원인을 제공한 양대 닌자클랜을 죽이는 것이 1차적 목표이고, 이 과정에서 모탈에게 해를 입히는 악한 닌자를 죽이는 건이 2차적 목표임. '모든 닌자를 죽인다'고 하는 말에 비하면 선한 닌자거나 친분이 있는 닌자는 죽이지 않음.
그럼 이 과정에서 닌자 슬레이어가 다크 닌자를 보는 시선은? '죽여야 될 닌자'리스트에 있는 놈들 중 하나일 뿐, 최종 목적지도 집착의 대상도 아님. 닌자 슬레이어의 성향상 집착이 맞다고 볼수도 있지만, 이는 살생부에 있는 모든 닌자가 그렇기 때문에 다크 닌자만 특별시 하지 않는다.
다크 닌자 역시 마찬가지임. 이녀석에게 닌자 슬레이어는 임무를 행하는 과정에서 조우하면 죽여야 할 광인일 뿐, 집착의 대상이 아님.
그러니 이 둘의 관계는 서로에게 집착을 하지 않으며, 목적의 대상도 되지 않음. 집요하게 얽히려 들지 않으며 영향도 주지 않으니, 아치에너미라 부를수 없는것임. 그러니 당연하게도 인기가 없을수밖에 없음. 닌슬과 다크의 관계는 지아이조에 나오는 스네이크 아이즈와 스톰 쉐도우의 관계만도 못하다.
두번째 이유로 다크닌자는 섬기던 주인을 배신했다는 것도 한몫 한다고 생각함
소우카이야에서 닌자 슬레이어와 싸우던 도중 가면의 닌자가 난입한 이후 종적을 감췄다가, 적대 세력이던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 휘하로 들어간 점.
라이벌이 싸우다 밀려서 빤스런을 하는 경우는 여기저기서 볼수 있지만, 주인을 버리고 도망쳤다. 심지어 적대하던 세력 휘하에 붙었다? 이럼 당연히 인기없어진다고 생각함. 이는 실제 고사기에 나와있는 여포 봉선에게서도 알수 있음
쓰고보니 이럼 나같아도 별로 안좋아한다 싶은 놈이네 ㅇㅇ
2~3부 스포를 하자면 다크닌자가 후지키도 안의 나라쿠를 알게되면서 나라쿠를 흡수해서 강해지려고 닌자 슬레이어에게 집착을하게 됨
그러기엔 너무 늦은 집착이 아닐까 싶음
그냥 럭키 포레스트 사와타리라고 생각함 - dc App
난 다크닌자 맘에드는데 특히 2부에선 매력적인 악역인거같음
아치에너미는 라오모토=상 이였지. 다크닌자 따위는 각성랩업용 재료 산시타
꿈이 세계정복같이 큰것도 아니고, 본인이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것도 아니고, 주인공에 집착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보스보단 충직한 오른팔이란 이미지가 강해서 어정쩡
다크 닌자가 아니라 스팅레이 닌자노
어린이 3명 죽이는거 보고 비호감 됨
라오모토 상에 비하면 다크 뭐시기상은 산시타급 존재감인 것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