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온 어스에서 토코로텐 운운하며 기어가던걸로 시작해서 하라키리 통수라는 희대의 통수짓도 만만찮지만
3부 마지막에 아가멤논과 거의 신화급 이쿠사를 벌이고 만신창이가 된 상태의 후지키도 앞에 자이바츠 따까리들이랑 같이 나타나서 다굴놓고 칼빵놓은게 가장 추했음
그런데 후지오는 원래 그런 새끼이긴 해서 캐릭터상으로는 원래 추한게 맞긴 한데 그래도 명색이 시리즈 최종보스 후보 겸 후지키도의 대극인데 이렇게까지 추해서야 원...
거기다 그러고도 또 그놈의 사탕칼은 또 부러지고 리얼닌자 각성한 후지키도에게 부하들 앞에서 개같이 처맞으며 깨졌어ㅋㅋㅋㅋㅋ
추함이야말로 다크 머시기=상의 정체성 그 자체가 아닐지
부하들 앞에서는 안 맞음 후지오 남겨두고 하나 둘 다 복귀했으니까
차라리 대놓고 3부 최종보스로 나와서 깔끔하게 죽어줬어야
솔직히 벳핀을 눈자 죽인 신급무기로 띄워줄 때부터 뭔가 위화감이 심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