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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이 자신을 위한다며 하는짓이 말도 안되는걸 알면서도 그냥 어울려주다가 정신이 나가버려서 ○드 ○브 ○○○츠 의 성격이 된것인지 아니면 본인부터 정말 자이바츠의 이념에 충실해서 그런 격차사회를 만들고 싶었던 것인지
아니면 그냥 교토의 구 귀족들을 포섭하기 위한 명분에 불과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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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걸 알면서도 어울려주다가 나중에는 본인도 스스로 그 거짓을 믿어버린것에 가깝다고 본다
실제로도 헬 온 어스에서 보면 최초이자 최후의 길드원이라고 딱 집어서 말하는데, 그렇게 말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으니
모든 것이 허구이다. 나무삼...
파라곤이 원하니 자신이 정말로 그런 존재가 되겠다에 가까울듯
로드에게 있어 격차 사회는 별로 중요하지 않음. 본인이 정점으로 존재하고 나머지는 똑같이 지배받을 운명인데 거기서 능력 있는 애들이 다른 애들을 지배하는 구조일뿐이라서
그 자신조차 허실전환법에 먹혀버린 느낌
요로시상에 대한 복수심과 파라곤에 대한 미안함으로 장단에 맞춰주다 자기도 휩쓸려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