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붕은 오랜만에 스시를 사오던 도중 나무삼!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아픔을 참고 눈을 떠보니 바닥에 흘뿌려져 음식물쓰레기를 방불케 하는 스시들이 두 눈에 들어왔다....



닌붕은 나이마저 잊고 너무 서러워서 완장=상을 외쳤다. 



하지만 완장=상에겐 응답이 없다.  자고 있을 것이다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나지 않는 완장이 정말 제대로 된 완장입니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당신.



밥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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