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 짓수로 카와이이 여고생을 놀려주고 싶다.
방금 막 잠에서 깨 비몽사몽한 야모토=상에게 환 짓수를 걸어
풍만 바스트로 만들고 싶다.
세수를 위해 들어간 배쓰룸의 거울을 보고
꿈인지 현실인지 볼을 꼬집어 보고 아파하며
놀람, 당황, 기쁨의 감정을 느끼고 있을 때
야모토=상의 바스트를 워터벌룬으로 바꿔
터뜨려 버리고 싶다.
당황한 야모토=상의 귓가에 대고
"당신이 풍만합니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당신?"
이라고 속삭이고 싶다.
분노와 눈물에 휩싸인 야모토=상의 카라테를 환 짓수로
피하고 비웃으면서 도망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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