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지마·제이몬」 케지메닌자는 되뇌었다. 야다기는 기침을 했다. 「그렇다. 지금은 사라진 클랜…… 킬스톰 야쿠자 클랜의 어새신이었던 남자다. 총리대신을 죽인 적도 있는 레전드 야쿠자…… 모든 클론 야쿠자는 그가 제공한 유전자로 만들어진다. 지금은 상당한 고령. 은퇴했을 것이다」
- 【블레이드야쿠자·베이컨트·벤전스】 중
오야붕에게서 직접 명령을 받아 네오사이타마로 향해, 국회의사당에서 아미다 총리대신을 도스·대거로 암살. 트랜퀼라이저·마취총에 저격당해 체포. 유죄 판결을 받고 투옥된다.
- 모 에피소드 N-FILES 중
아미다·시노노메 총리대신 습격 당시 도고지마가 죽였다고 명백히 언급된 건 총리대신 본인 뿐이며 그 외에 다른 누구를 죽였다는 이야기는 없는
당시의 일본은 중앙집권체제였으니 정부 수반인 아미다 총리대신의 호위로 닌자가 있었을 가능성은 충분하고, 그냥 야쿠자(?)인 야쿠자텐구도 닌자를 처치한 사례가 여럿 있는 만큼 레전더리 야쿠자라고 불린 도고지마가 암살 과정에서 그 호위 닌자를 죽였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는
그러나 명색이 총리대신 호위 쯤이나 되는 닌자가 야쿠자텐구가 헌트 대상으로 삼는 산시타들과 동급일 리가 없고, 모탈의 몸으로 그런 와자마에를 가진 닌자를 슬레이했다면 그의 무용담을 언급할 때 그 내용이 빠질 이유가 없는
따라서 본모가 당시 상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이상 당시 아미다 총리대신의 호위에는 닌자가 없었거나, 만일 있었더라도 도고지마가 상대하지 않고 총리대신에게 몰래 접근해 도스·대거로 담갔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할 것인
뭣? - dc App
뭐얌마? 로드를 모욕하지마람마!
나는 일개 모탈 야쿠자의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 어째서 쇼군·오버로드의 후예인 강대한 로드·오브·자이바츠를 모욕한다고 비난하는 것인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당신?
닌붕은 죽었다.
닌자 감각의 경계를 뚫고 잠입했건 성동격서 메소드로 돌파했건 대단하긴 하지만 닌자를 참살하고 총리대신도 살해했다에 비하면 부족하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