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 프리렌=상. 크발입니다. 오랜만이구나 몇 년이 흘렀지?"


"도-모, 크발=상. 프리렌입니다. 3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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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발의 졸트라크가 통하지 않는다면, 백 발의 졸트라크다!

이얏-! 이얏-! 이얏-! 이얏-! 이얏-! 이얏-! 이얏-! 이얏-! 이얏-!"


고우랑가! 이 무슨 신속정확한 마족상황판단!


"...시간을 벌어라 페른=상"


"하이"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그 사이 마족슬레이어의 등에서 밧줄과도 같은 근육이 솟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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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야아아아아앗!"


쯔요이 졸트라크! 


"아밧...! 네 놈 내 짓수를...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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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려들었구나 프리렌=상! 이야아아앗!"


 저것은 서로 '현재의' 카라테 역량을 재어 우세한 쪽이 열세인 쪽을 복종시키는


카라테 만능주의의 총아, 카라테 저울을 통해 발동되는 아제리유제 짓수! 위험해!


그리고 카라테 저울은... 아우라의 측으로 기울었다! 이대로 지고 마는가 마족슬레이어!



"도모, 프리렌=상, 아우라입니다. 승부는 이미 결정되었다. 토도메로 이 내가 직접 카이샤쿠해주마"


"도모, 아우라=상, 프리렌입니다. 하찮은 유물따위의 우세로 기뻐보이는구나 마족놈"


아우라쪽으로 기울었던 카라테 저울이... 프리렌의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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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클론언데드를 내게 쏟아부었다면 승부는 오십보백보...


군세의 소모를 아까워해 승부를 서두른 것이 네 놈의 패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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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에 서 있는 것은 1,000년 이상 카라테를 단련해온 닌자세푸쿠해라 아우라=상"


아제리유제 짓수, 깨졌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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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 없어... 이 내가... 사요나라!"





앞 문에 나락어비스, 뒷 문에 타마우가치.


전설적인 하얀호각 미야모토 마사시가 봤다면 이런 코토와자를 읊었으리라.


"키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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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악-! 맹독!"


리코의 왼 팔에 맹독 체모 쿠나이가 꽂혔다! 위험해!




어느 만화를 봐도 인살상식이 모든 배틀씬을 뒤덮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