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리몽땅한 제스터 복장이 자신을 소개한다.


"도-모 닌자슬레이어입니다."

인스트로듀서는 아무렇지 않게 닌자슬레이어의 손을 잡고 놀이공원으로 안내했다.

"혹시 닌자 슬레이어= 상 혹시 놀이공원은 처음이신지?"

"오늘은 즐겨볼 셈이네만."

단란하던 이전, 닌자가 되기 이전, 그날의 사건 이전,
토치노키의 생일이던 어느날처럼 후지키도는 여러 놀이기구를 탑승했다.

회전-야쿠자 목마, 롤러 참치코스터 등등.

똑똑한 독자 제형들이라면 어째서 다른 모탈들은 nrs를 격지 않을까 걱정할것이다. 허나 다행히도 모종의 사유로 지금 이 놀이공원엔 이 둘뿐인것이다.

다시 돌아와 이어가자면

후지키도는 즐겁던 토치노키의 생일을 추억하고 있었다.
어쩌면 눈시울이 조금 붉어졌을지도 모른다.

그러다 스핀 스시접시를 타고있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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