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그 자체를 저주하는 놈이라 눈자를 죽이고 닌자 존재를 끝내겠다는 안타이-닌슬 포지션을 잘 부각하면 재밌을거 같은데

원체 말도 없고 내면 묘사도 없으면서 뒤통수 후리기 하나만 일품으로 하니까 와닿는게 없음


그래서인지 팔많은병신 케츠찌르기로 죽이면서 세번 저주받으라 할 때가 제일 재밌었다

보기 드물게 인간적인 모습이 드러나는 부분에다 이 새끼 노선을 확실하게 보여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