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도 냉수먹고 이쑤신다는 속담이 있음?
[일반] 이거 원문이 뭐임?
익명(59.13)
2024-06-26 21:33
추천 1
댓글 8
다른 게시글
-
새로운 스시를 구해왔사와요. [6][일반] 익명(106.101) | 24.06.26추천 2
-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공자를 만나면 공자를 죽여라 [3][일반] 익명(106.101) | 24.06.26추천 0
-
아무거나 닌자 붙인다고 다 닌자가 되는게 아니에요 [9][일반] RGR(rollacosta) | 24.06.26추천 0
-
도-모 볼따구 닌자입니다 [12][일반] 장래희망닭..(green1390) | 24.06.26추천 1
-
동시다발적인 아이사츠?! [9][일반] Gabba(blackcost20) | 24.06.26추천 4
-
도-모 수학닌자입니다 [10][일반] 익명(211.107) | 24.06.26추천 25
-
도-모 부다패스트 입니다. [3][일반] 익명(cnscjsakfkxhs) | 24.06.26추천 0
-
도-모, 패-트 & 매-트 입니다. [5][일반] 닭갈비워너..(oni11qxpvry8) | 24.06.26추천 13
-
AVGN=상의 사위스러운 전우애짓수 엔트리다! [4][일반] 익명(125.242) | 24.06.26추천 10
-
VS놀이지만 어스퀘이크=상 이랑 레드고릴라=상 누가 강할까? [6][일반] 익명(106.101) | 24.06.26추천 0
「ではここの一節を、オセキ=サン。ドーゾ」「ハイ。『武士は食事しないとヨウジの値段が高騰してよくない』です」「だいぶできています」
“그럼 여기의 구절을, 오세키=상. 도조” “하이. ‘무사들이 식사를 하지 않으면 요지값이 올라 좋지 않다’ 입니다”
흠 사무라이가 식사를 안하면 왜 요지 값이 오르는거지..
武士は食わねど高楊枝 무사는 먹지 않고도 이를 쑤신다 에서 유래된 코토와자인
아 글쿤
원래는 한국의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은 안 친다」처럼 어려운 상황에도 체면을 꺾지 않는 모습을 뜻하는 일본의 속담 「무사는 먹지 않아도 이를 쑤신다」인데 인살 식으로 왜곡한 코토와자가 「무사가 먹지 않으면 이쑤시개 값이 올라서 좋지 않다」인 번역자는 그냥 이를 쑤신다 부분만 보고 다른 속담을 갖다붙인 듯한
한국의 냉수 먹고 이쑤신다도 비슷한 의미인듯
비슷하게 허세를 부린다는 의미로 쓸 수는 있지만 「무사」와 「양반」은 시대적으로 긍정적인 의미에서 나온 반면에 「냉수」는 그냥 부정적인 속담이라 주의가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