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01011…… 「이얏-!」 「끄악-!」 「이얏-!」 「끄악-!」 나라쿠는 달리면서 검붉게 불타는 수리켄을 차례차례 투척해, 시의 권속을 죽여 나간다. 그들은 잘 단련된 전사들이어서, 나라쿠에 비하면 크게 뒤떨어진다고는 해도, 한 명 한 명을 쓰러뜨리는 데 굉장히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포위망은 서서히 좁혀오고 있었다.
「이얏-!」 「누우웃!」 쇄분동이 나라쿠의 팔에 휘감겨, 수리켄을 봉한다. 그때 다른 닌자가 토비게리를 날린다. 이 닌자도 역시 시의 일원! 「이얏-!」 「이얏-!」 나라쿠는 몸을 비틀어 발차기를 피하고, 다리를 붙잡아 땅바닥에 처박았다. 「끄악-!」 머리를 짓밟는다! 「사요나라!」
「「누우웃……!」」 아침 안개가 자욱한 억새밭에서, 나라쿠는 적 닌자와 사슬을 사이에 두고 격투한다. 「네이놈…… 모습을 보여라…… 이놈……!」 「그렇게 하마」 안개 속에서 윤곽이 떠오르고, 여성 닌자가 홀연히 앞으로 나왔다. 바스락바스락 소리를 내며, 땅의 풀이 벚꽃색을 띠고 떠오른다.
나라쿠가 공격에 쓰는 손은 아직도 쇄분동을 쓰는 닌자에 의해 봉쇄된 상태다. 나라쿠의 두 팔이 불타오른다. 어찌하면 이 자를 죽일 수 있는가! 이 불쾌한 쇠사슬을 쓰는 닌자를! 그리고 이 시·닌자를! 기괴한 반딧불이를 연상시키는 벚꽃색 빛……! 「이얏-!」 하지만 그때, 안개 속에서 다른 한 명이 튀어나온다!
「이얏-!」 한 명! 「이얏-!」 한 명! 「이얏-!」 한 명! 벚꽃색 빛이 휘날리며 공격 방향을 현혹시키는 가운데, 나라쿠는 한 팔만으로 공격을 받아친다! 「이얏-!」 「끄악-!」 「이얏-!」 「끄악-!」 ……하지만, 지금의 하나…… 마지막 한 명이 뛰쳐나온 속도는, 나라쿠의 반응 속도에 비해서도 한층 빨랐다.
「이얏-!」 「끄악-!?」 나선 회전하는 야리와 함께 날아든 것은, 짙은 풀빛의 닌자였다. 나라쿠는 자신을 쓰러뜨린 자를 올려다본다. 그리고 가슴을 단숨에 꿰뚫은 야리를. 「끄악-!」 「이것이 YoTH」 풀빛 닌자는 멘포 속에서 비애 섞인 눈빛을 보낸다. 「재앙이여, 멸망하라」
「이…… 이노옴!」 「……나의 이름은 야마토·닌자」 인정사정없이 YoTH(야리·오브·더·헌트)의 창끝을 비틀어 쑤시면서, 풀빛의 닌자는 자칭했다. 「닌자! 닌자에게 죽음을!」 가슴에서 검붉은 불꽃이 뿜어져 나와, 야마토·닌자의 팔을 불태웠다. 「끄악-!」 하지만 떨어지지 않는다!
「사라져라! 악귀 놈!」 야리를 비튼다! 불꽃이 뿜어져 나온다! 시·닌자의 영리한 벚꽃색 눈! 안개 속에서 차례차례 나타나는 포위망의 적! 증오! 야리의 창끝은 나라쿠의 체내의 불꽃에 의해 사탕처럼 녹아내려…… 01000111001110011……
-【리빙·웰·이즈·더·베스트·리벤지】 중
나라쿠 토벌전에 투입된 전력
닌자대전에서 완소의 서군에 맞선 동군의 정예전력인 닌자 육기사 중 한 명으로 고강한 무인이자 영웅이며 한 자루 창을 다루는 창술에 능해 「마스터 야리」라는 칭호로 불렸던 야마토·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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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카쿠의 조각으로 만든 창날을 달아 현세와 아노요의 경계를 꿰뚫을 수 있고 한번 던져지면 반드시 사냥감의 심장을 찔렀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적인 마창 야리·오브·더·헌트(Y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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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완소가 창조한 최초의 사도들 중 한 명이자 저승과 지옥을 관장했다고 알려진 강대한 신화급 닌자인 시·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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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닌자의 충성스러운 권속이자 재액의 4닌자 중 한 명으로 대낫과 사슬낫을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 때문에 「땅을 걷는 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제츠메츠·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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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이름이 확인된 소속 아치 닌자만 열 명 이상이나 되는, 24대 닌자 클랜에서도 가장 강대한 클랜 중 하나인 시·닌자 클랜의 정예 리얼 닌자 다수
토벌전 전개
나라쿠도 금방은 쓰러뜨릴 수 없을 만한 실력이 있는 시의 권속 다수가 목숨을 버려가며 나라쿠를 포위하고 기력을 소모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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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츠메츠·닌자가 자신의 대표 무기인 사슬낫에 달린 쇄분동을 던져 쇠사슬로 나라쿠의 팔을 묶어 힘겨루기를 하며 주무기인 수리켄 투척과 위치를 봉쇄
(그럼에도 덮쳐오는 닌자들을 반대편 손과 발을 이용해 처치하는 나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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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의 권속들이 달려들어 죽어가는 동안 시·닌자가 짓수로 나라쿠를 휘감아 교란하며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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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망을 짠 시의 권속들 사이에 숨어있던 야마토·닌자가 나라쿠를 기습해 심장에 YotH를 찔러 토벌
발생한 피해
야마토·닌자가 중상을 입고 상처 치료를 위해 장기간 은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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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닌자 클랜 소속 닌자 다수 사망 (정확한 피해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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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오브·더·헌트의 창날이 나라쿠의 부정의 화염에 녹아내려 소실
닌자 슬레이어에서 강함의 순위를 매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점은 제쳐두고서라도, 신화급 닌자들이라도 방심할 수 없는 극히 무서운 실력의 닌자였던 것은 분명한
막타충 야모토·닌자에게 마스터 야리라는 칭호는 과분한게 아닌지? - dc App
저때 나라쿠는 딸피가 아닌 단순히 딜찬스를 만들었을뿐이고 인 아니 야마토가 아니였음 딜을 넣어도 금방 딜찬스가 끝났을것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