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해졌다는 거? 뭐. 여러 사람과 접하면, 성장하는 거겠지. 이것, 저것......" 낸시가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저기, 후지산 슬라이더가 있는 곳에 2인조, 혹시, 영화배우......" 낸시가 티어드롭형 선글라스를 벗었다. "셀럽! FUCK-! NO-! 진짜 싫은 놈들이야." 윤코가 얼굴을 흔들며 과장된 표정을 지었다. ".....뭐, 셀럽 따위랑 실제 이야기한 적은 없지만."



"해커가 되고 싶다면 뭐든지 경험하는거야. 즐길 수 있다면 더 좋고." 낸시가 말했다. "아직 해커가 되기로 결정하진 않은걸." 윤코가 벌레라도 씹은 얼굴로 사이버네 아이를 회전시키고 2인조를 줌했다. 한쪽은 은발의 나이스미들, 목덜미의 단자도 섹시하다. 마이코 회로가 회전하며 체온이 올라갔다.



"그래, FUCK 새끼라면 차버리면 돼." 윤코가 일어섰다. 낸시가 휘파람을 불며 제자와 함께 씩씩하게 걸었다. "물리 육체는 논리 육체의 요람. 내 자아는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아." "나는 이 몸과 삶에 자부심을 갖고 있어, 형태에 집착할거야." "달리 경의를 표하지." "나도."



오이란드로이드 앤 안드로이드 끝






윤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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