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만하게 뛰어든 젊은 닌자의 동체를 늙었으나 굳건한 주먹이 꿰뚫는다! "끄악ㅡ?!"
"듣게나, 젊은 닌자=상. 이 사츠바츠한 세계에서 늙다리를 보거들랑...「생존자」라 생각하게."
늙은 닌자의 짓수는 실제 약할지도 모른다...그러나 결정적 순간에 붓다의 알카익 스마일을 끌어온 것은 세월에 굳건해지고 날카로워진 주먹! 즉 카라테이다! 강력한 짓수만을 믿고 데스드레인을 방불케 하듯 날뛰는 젊은 닌자를 오랜 세월 그윽하게 갈고닦인 카라테가 꿰뚫은 것이다! 노 카라테, 노 닌자일지니!
늙은 닌자가 젊은 닌자의 동체를 꿰뚫은 주먹에 잡혀 펄떡대는 심장을 쥐어 터뜨린다! "이얍ㅡ!!" "아밧ㅡ!! 사요나라ㅡ!!"
"끌끌끌...겨울 눈보라, 여름 장맛비, 이긴 것은 카라테. 극락왕생하시게, 젊은 닌자=상."
마치 카타나를 거두어들이듯 매끄럽게 주먹을 집어넣은 늙은 닌자가 미간 앞에 반장을 세워 눈을 감는다. 폭발사산한 젊은 닌자의 시신 위로 5 5 7의 변칙 하이쿠가 고요히 내려앉는다.
나무삼!
이것은.... 디오=상과 죠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