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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들이 "민심에 민심을 더해 백배의 진심"이라며

산수를 가르치고

아이돌들이 상을 타면 "휘히히히- 상의 랑데뷰" 를 부르짖고

각종 사회에서는 "안녕하세요" 대신 "도-모"가 판을 치며

학교에서 필수 입시 과목으로 국영수 대신

카국+ (카라데 + 국어 + 수학 혹은 영어) 을 외치는 시대를 보았다.




그리고 본-모가 노벨 문학상을 받아 국어시간에 닌자 슬레이어를 읽는 비전을 보았다.





허나 그렇게 해도 그 누구도 닌자라는 존재가 위험하다는 걸 깨닫지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