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상환판단으로 파악하는 것이 제일이다!
본디 붓다란 한 명의 위대한 인물이 아닌, 깨달음을 얻고서 내면의 눈을 뜬 자를 지칭하는 것이니
이는 즉, 닌자의 소울을 방불케하듯 모든 모탈의 내면에 붓다가 잠자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우리는 붓다가 아니다...
내면의 눈이 감긴 우리는, 우리 눈 앞에 놓인 사물, 현상, 각종 삼라만상에 대해서 단편적인 시야만을 가지는 것이다...
허나 닌자 슬레이어=상이 휴면상태의 나라쿠 힘을 끌어내듯, 상황판단을 통해 잠깐 뒤척이게 하는 정도는 가능할 터!
상황을 적절하게 파악하고, 이에 대해서 자신만의 답을 내놓을 수 있다면 그대 또한 거의 붓다가 될 수 있다.
알겠나, 상황판단이다!
모두, 적절한 상황판단 능력을 키워 내면의 눈을 뜬 자, 붓다가 되...
눈을 뜬 자...? 눈... 자...?
앗
즉 이거다. 눈을 감자는 눈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