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ㆍ스시에서는 이런 대목이 나온다
어떻게 이걸 스시라고 부를 수 있느냐? 주인공의 질문은 타당하다.
하지만 일본 본토에서도 변칙 스시는 꽤 메이저 장르인데.
당장 소면ㆍ스시나 소바ㆍ스시가 일본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다.
해외에서는 밥 대신 콜리플라워를 곱게 간 것을 베이스로 쓴 케토ㆍ스시나,
스시의 네타를 생선 대신 과일을 써 쌀을 아예 빼버리거나 하는 프루시frushi 등을 판매한다.
이 사진은 파리의 스시가게에서 판매하는 스시의 모습인데, 프랑스인 입맛에 맞게 간장도 두 종류, 진한 맛의 연어와 켈리포니아ㆍ롤 중점인 것을 알 수 있다.
연어 초밥도 처음에는 해외에서 유행한게 일본에 역수입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흥미진진한 부분.
스시ㆍ버거나 켈리포니아 롤같은 유명한 장르도 버젓이 스시라고 팔린다
이 외에도 스시ㆍ부리또, 스시ㆍ케이크, 해기스ㆍ스시, 아이스크림ㆍ스시, 스시ㆍ피자, 스시ㆍ도넛등의 변종도 존재한다
요약하자면, ' 밥을 쓰지 않아도 ' ' 재료가 생선이 아니어도 ' ' 스시의 형태가 아니어도 ' 스시라고 부를 수있는 셈
즉 저런것에 비하면 묵광초는 스시라고 부를만한 물건이다. 알겠지?
새벽에 본 음식글인데도 보고나니 속이 안좋아졌다...
이것이 안타이 스시 토쳐링인가
우리나라도 비슷한 문제점이 있는데 찻잎으로 우려낸 것이 차인데도 끓이기만 하면 뭐든 차라고 생각함. 그것도 인사동이나 유서깊은 절에서 찻집을 한다는 사람들의 찻집에 차가 전혀 없고 대용차만 있는 폭거를 저지르기도 함.
국밥은 차이다. 알겠지?
그 국밥보다 오래된게 녹차다.(진짜로)
뭐 사실 작품이 장르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만만찮게 있는 편이라 로그 스팀 태그가 로그라이크인것과 비슷함
보면 좋은 영상:
https://youtu.be/xJ7JKjxMvvI
유명
죠루리ㆍ극인 참깨 거리에서도 쌀 안 쓰고 과일에 크루통 묻힌걸 스시랍시고 파는 시점에서 저건 다 스시이다
스시 근본주의는 실제 시대착오적인 이블스피릿의 사상이다
여자가 1위라니? 이상하다고 생각하지않습니까? 여기가 무슨 룸살롱이라도 됩니까?
붓다! 이 무슨 폭거!
즉 그거다, 버거는 스시.
그래서 MR.스시킹2는 4권으로 연재중단 중점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