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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샀던 초판이 썩어문드러지기 직전이라 소장용 새 책을 웃돈(3500엔) 주고 결단적으로 구매했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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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상한 엽서가 들어있다!

지금 보내도 답장을 받을 수 있을 지 궁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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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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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 닌붕의 집에는 물리서적 1권만 두권이 있다...

한국에 있는 소미판까지 포함하면 세권...!

띠지는 예전에 전부 버렸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