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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기에 쓰인 고대 예법대로 일부러 발소리를 내며 다실 문에서 삼 보 떨어진 자리에서 도게자
이후 안에서 기척이 들리며 문이 열린다.
도ㅡ모 이그조스천=상, 퍼거토리=상. 후르츠와 화과자를 가져왔사와요.

즉시 접시를 두손으로 받쳐 들어 상대가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여기까지 흐트러짐 없이 정갈하다. 솜씨!
그러나 일각도 지나지 않은 후 안에서 소란이 들리는 것이 아닌가?


쉐낌마ㅡ! 이건 딱복이지 않냠마ㅡ!  당연히 피치는 물복을 대령하는 것이 상식이담마ㅡ! 시건방짐마ㅡ!


아이에에에....


뭐,뭣이! 쉐낌마ㅡ! 잘 먹고 있는데 물리는 것은 어느 예절이냠마ㅡ! 피치는 딱복이담마ㅡ! 물복따위 색시들이나 먹는 것이담마ㅡ! 정신안차리냠마ㅡ!


아이에에에에에에...


밴시=상은 눈앞이 깜깜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