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기에 쓰인 고대 예법대로 일부러 발소리를 내며 다실 문에서 삼 보 떨어진 자리에서 도게자
이후 안에서 기척이 들리며 문이 열린다.
도ㅡ모 이그조스천=상, 퍼거토리=상. 후르츠와 화과자를 가져왔사와요.
즉시 접시를 두손으로 받쳐 들어 상대가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여기까지 흐트러짐 없이 정갈하다. 솜씨!
그러나 일각도 지나지 않은 후 안에서 소란이 들리는 것이 아닌가?
쉐낌마ㅡ! 이건 딱복이지 않냠마ㅡ! 당연히 피치는 물복을 대령하는 것이 상식이담마ㅡ! 시건방짐마ㅡ!
아이에에에....
뭐,뭣이! 쉐낌마ㅡ! 잘 먹고 있는데 물리는 것은 어느 예절이냠마ㅡ! 피치는 딱복이담마ㅡ! 물복따위 색시들이나 먹는 것이담마ㅡ! 정신안차리냠마ㅡ!
아이에에에에에에...
밴시=상은 눈앞이 깜깜해졌다!
정말 피곤하다!
이것은 이그조스천=상이 아니라 Fucka토리=상과 빨아곤=상의 대화가 아닌지
웨일파이트에 새우백터진
이것은 최종적으로 둘 다 준비 안한 다실의 어페런티스가 셋푸쿠를 하는것으로 마무리된다
왠지 이그조스천=상은 물복을, 퍼거토리=상은 딱복을 좋아할것 같사와요.
두종류를 모두 준비하지 않다니 케지메 안건이 아닌지?
결국 끝은 감히 그랜드마스터들의 식성을 모르고 후르츠를 올린 밴시-상을 카마유데 의식에 처하는걸로 끝이 났다
혹시 딱복 VS 물복 싸움 설정 차용해서 창작글 써도 되나요? 퇴근하고 틈틈히 쓰고 싶은 주제라 도조-요로시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