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게임으로 관심 갖고 온 뉴비헤즈, 센세들의 가르침에 코믹스부터 쭉 보고 왔습니다.
코믹스는 실제 감동... 게임에 나온 장면들이 어디서 나왔는지도 알 수 있었고,
게임에서의 정체불명의 기믹, 이를테먼 인터럽터=상에게 오하기를 갖다줘야하는 이유나
코케시마트에 등장하는 스고이 내구의 바이오 스모토리 괴물이 왜 거대 오징어 주변에서는 산시타가 되어버리는지도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걸로 게임에 대한 제 평가는 스고이급에서 텐사이급으로 올라갔습니다. 부족한 건 있지만 되는 선에서는 노력을 한 것이겠죠.

게임 한 번 더 돌러 갑니다. 첫 플레이에선 감도 안 잡힌 시크릿이, 지금이라면 조금은 상황판단이 가능할지도 모르니까요.
친절하게 닌술로 이끌어준 센세들에게는 다시 한번 아이사츠를 전합니다.

아리가토고자이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