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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닌자는 숙명을 싫어하고
카츠완소 강림하는 운명 막으려고 움직이는 것 같던데
즉 다크 닌자에게 있어 최대의 인과응보는
몸에 카츠완소 강림해버리는 거 잖음
그러니까 이 대사 그대로 돌려받으면 좋겠음
카츠완소의 도구(칼)로 전락해
그토록 피하고자 했던 숙명에 먹히는 신세가 되고
닌자슬레이어에게 쓰러지는 전개가
주인공의 대적자로서도, 악인의 말로로써도 그윽하지 않을까
"나는 검이 되겠다~" 대사도 마음에 걸리는 게
아무도 해할 수 없는 천하무적킹왕짱검처럼 묘사됐고 룬까지 새겼지만
결국 닌슬(나라쿠)+a 한테 터진 애검 벳핀처럼
다크 닌자도 '벳핀' 할 것 같음
아무리 명검이라도 결국은 도구라 누군가의 손에 휘둘릴 수 밖에 없다
사람의 마음을 버리고 검이 되기로 한 자에게 걸맞은 결말일 것
후시구로=상.. 스쿠나 닌자에 감싸여있으라
우우 성게 살기 싫다
그 운명은 이미 2부에서 컷했음 - dc App
그리스 비극의 유명한 연출로 자기실행적예언이란 것이 있다 예언에서 말한 운명을 피하고자 하는 행동이, 오히려 예언을 실현시키고 만다는 새옹호스 전개. 많은 악역들이 이에 당했다. 운명을 컷했을지는 몰라도, 제발로 다시 들어가는 일도 있는 것이다
아니 진짜로 뱃핀을 이용한 부활은 2부에서 끝장나버림 - dc App
아니 본문 얘기는 뱃핀 써먹거나 벳핀으로 뭘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 벳핀이 자주 부서지는 것처럼 자신을 검에 비유한 다크 닌자 역시 그리 되지 않을까 하는 거임. 그 앞에 적은 건 그냥 그랫음 좋겠다~ 하는 희망사항이고
운명을 극복한다는 핑계로 온갖 추레한 짓을 저지른 이가 이미 피했다고 생각한 운명에 잡아 먹히는 것 좋지 인과응보...
닌슬에서 자주 쓰이는 코토와자인 부처 손바닥 위의 매직멍키하고도 일맥상통하는 게 잇다
3부에서 뒤지는게 베스트였는데 살았으니 그간 이룬거 죄다 물거품으로 돌아가고 눈자 껍데기 되는 결말밖에 남지 않은 눈자 푹찍하고 진최종보스 되면 실제 케츠놈이 본모의 전후비디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는
농담이 아니라 진짜 그리 될 것 같은데
이렇게 된 이상 후지키도=상이 오가닉 눈자각성하고 다크 36위=상이 빙의 눈자되서 최종전을 벌이는 것도 충분히 사위스럽지 않은지? 밥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사악함에 시끄럽게 방뇨했다
근데 눈자가 카츠완소 한명 뿐이라고 정해둔 것도 아니면 ㄹㅇ루 눈자 더 생길 수도 잇는 거네
아닙니다 눈자=상! 저는 배신하지않습니다!
일단 그 벳핀이 있어야 완소 수육이든 뭐든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