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재수 더럽게 없는거지...
말투도 시니컬해서 닌슬같은 디스토피아 작품에서 나올 법하고
그리고 대사에서
뭔가 말도 안되는 것을 재수가 더럽게 없었을 뿐이라고 억지로 납득시키고 넘어가려는 장면이 연상되는데
닌슬 특유의 '실제 수상하지 않다' '저는 우연히 여기서 ~하고 있습니다' 같이 뻔뻔하게 억지 주장을 밀어붙이는 대사들이 생각났다.
알고보니 바키에 나오는 대사였는데 닌슬 못지않게 황당한 면이 많은 작품이라서 이런 작품들 사이에선 역시 통하는 것이 있구나 싶었다.
말법세계에선 일상이라 굳이..
명작들 간에는 공통적인 아트모스피어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