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압감 있는 바리톤 소리가 사무실에 울린다! (((왓? 신들의 사자라고? 이놈은 도대체 무슨 소릴하는거야?)) “도, 도모, 야쿠자텐구=상, 버글러입니다” 심상치 않은 존재감과 말에 압도되어 버글러는 아이사츠를 한다. 그때! “까고자빠졌넴마-!” 야쿠자건이 불을 뿜었다!
LAN직결된 붉은 옻칠을 한 오토매틱 야쿠자 건이 논리 트리거에 의해 탄환 20발을 고속 사출한다! BLAMBLAMBLAM! “끄악-!” 아이사츠를 완료하지 않은 버글러! 이 비열한 기습을 받아 왼쪽 어깨에서 끝이 튕겨나갔다! 부서진 스프링클러처럼 선혈이 뿜어져 나온다!
“아이에에에에에-!” 몸을 굽혀 공포에 떠는 야마히로! “이얏-!” 3연속 한손 옆돌기으로부터의 옆 공중제비에서, 태세정비를 재는 버글러! 그가 가진 다리 힘은 인간의 3배이다! 벽, 선반, 그리고 천장과 민첩한 파쿠르를 해 크리스탈 책상 위에 착지! 야쿠자텐구를 향해 수리켄 투척 동작! “이얏-!”
하지만 오멘의 안쪽에서 연녹색으로 빛나는 사이버아이는, 이 닌자의 기동을 완전하게 포착하고 있었다! 야쿠자텐구는 가차없이 왼쪽의 야쿠자건을 뽑아낸다! “죽는담마-!” 총화가 가로로 한일자! “끄악-!” 버글러의 복부가 파괴돼 상체가 뒤로 넘어지고 투척될 뻔한 수리켄은 허무하게 천장으로 꽂힌다!
“사요나라!” 버글러는 폭발사산! 그 머리는 이단식 로켓처럼 분리되어 벽에 부딪쳐, 흰눈을 뜨고 절명했다! ……정밀. 오토매틱 야쿠자 건에서 흘러나오는 탄피 소리만이 킬엘리펀트 야쿠자 클랜의 사무실에 울린다. 전탄을 다 쏴버렸다. 이번에도 종이 한 장의 승리였던 것이다.
야쿠자 텐구도 아이사츠중의 기습+당황한 상대에게 근거리 오토매틱 20발먹여서 간신히 죽였다고 할정도인데 닌자를 총으로 죽인다?
이론상 가능만 한 정도라고 봐야함
가만히 서서 맞아준다면야 죽을수도 있겠지만 총 따위가 닌자에게 위협적이었다면 닌자가 암흑사회를 지배하는 건 실제 불가능했다...
즉 이거다 도우너상은 산시타
즉 이거다 사실 버글러=상은 그랜드마스터급 닌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