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오늘은 아침부터 운이 없었어. TV를 키자마자 제일 먼저 나온게 미치구라 키토미의 얼빠진 얼굴. 딜리버리로 받은 스시에는 와사비가 빠져 있었지." "그거 참 운이 없었군." 논리니어가 대답했다. "하지만 쇼유(간장)가 빠진 것보다는 낫겠지."

나는 항상 튜브식 와사비와 팩 간장을 냉장고에 구비해둔단 말이다
어떠냐 나의 대처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