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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계층사회의 지하 of 지하 밑바닥에서
아웃사이더들끼리 모여 살아가는 니쵸무 스트리트

아무리 사이버펑크 미래가 배경이라도
이런 자들은 여전히 마이너리티 취급을 받는다
분명 무라하치도 다반 인시던트 였을 터

그러나 이들은 기적적으로 공동체를 만들고
일반 관광객까지 맞이해,
퇴폐적이지만 질서를 유지한 채로 자유를 누려왔다

그걸 보장해주던 불가침조약은 파기되었으나
위기 속에서 자쿠로=상은 빛을 발한다

니쵸무 스트리트와 딱히 관계도 없던 이들이 힘을 모아 거리를 지켜냈다...
자쿠로=상의 강함이란, 단순히 닌자로서의 전투력만이 아닌 것이다

니쵸무 스트리트에 가해진 부조리는
약자들을 억압하는 말법세상의 축소판이며,
니쵸무 스트리트의 승리는
이런 세상에도 희망이 있음을 보여준다

가능

세상의 밑바닥을 지키는 지저의 여왕
그야말로 네더퀸(페르세포네)이란 이름에 걸맞은 닌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