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아는 쿄토 닌자 대귀족가의 자제(입양). 엄친아로 늙은 가주 닌자의 사망 후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고는 닌자 정계의 주의를 끌었지만, 그 성격을 알고는 경계받지 않게 됨. 나라쿠 때문에 사랑하는 이들을 잃음. 개전명은 불명
시너리는 그런 엄친아 필기아를 흠모하던 닌자로, 하토리 닌자의 편에 붙어서 싸우고, 이후에는 소가의 치세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며 타락함. 닌자의 몰락은 인과응보라 여기는 중. 자이바츠 닌자였는 듯
코시카타도 마찬가지로, 눈자를 알며 칼류돈의 의식과 눈자의 현현체도 알고 있음. 자이바츠 닌자였는 듯
참고로 셋과 구면이겠지만 현재 접점은 없는 렌게 닌자... 헤이안 시대부터 현재까지 쿄토에서 조용히 살았다. 소가의 치세를 살고, 닌자의 시대가 저무는 것을 보고, y2k를 경험하고, 기업 전쟁을 겪고, 쿄토성이 날아다니면서 무지개빔 쏘는 것도 구경한 역사의 산증인이다
할배들 이쿠사 안해도 좋으니 모여서 대면하는 거 보고 싶네...
시너리 짬밥이 어마무시하네 필기아처럼 소가 정권 그 언저리에 닌자 된 케이슨줄 알았는데